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에 문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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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에 문제 많아”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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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명 의원이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세명 의원이 19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한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교육협력국·미래교육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날 질의에서 최세명 의원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의 등기이사에 공무원이 들어가 있고, 특정 업체에 구매를 종용하는 공문이 나가는 등 위법 사항이 우려되는 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인쇄업의 통계를 보면 매출 총이익률이 5% 정도인데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의 매출 총이익률이 50%가 넘는 것은 경기도교육청이 수의계약으로 비싸게 사준데 따른 것으로 도민의 세금을 귀중하게 쓰지 않는 교육청 관계자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 외 “2019년 사회적협동조합의 인건비가 2017년에 비해 3배로 늘어나고, 2017년도에 없던 도서인쇄비가 2019년도에는 3억 원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여러 항목에서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으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며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체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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