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국악기반 ‘어린이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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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악기반 ‘어린이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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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 / 사진 = 평택시청 제공
어린이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 / 사진 = 평택시청 제공

 

평택시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4회(매주 화, 목)에 걸쳐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국악기반 공연 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덩기덕쿵덕’, ‘쌀방구 보리방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따라 일정별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덩기덕쿵덕’은 국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춤추는 사자탈 공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며, ‘쌀방구 보리방구’는 평택민요의 ‘농요’를 기반으로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열린 공연에는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석하여 춤추는 사자탈에 뜨거운 환호를 보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면서 “앞으로도 더 재밌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보람있는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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