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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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한다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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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자의원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조례를 발의하고 있다 / 사진 = 군포시의회 제공
신금자의원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조례를 발의하고 있다 / 사진 = 군포시의회 제공

 

군포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군포시의회는 신금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241회 임시회를 통과하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없이 아동복지법에 의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업무를 해 왔다.

조례에는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지원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지역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군포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간 정보의 교환 등이 활발해져 센터 간 형평성있는 아동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현재 군포시에는 15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 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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