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한 ‘열린어린이집’ 확대...28개소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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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한 ‘열린어린이집’ 확대...28개소 신규 지정
  • 김대현 기자
  • 승인 2019.11.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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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 전달식 / 사진 = 오산시청 제공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 전달식 / 사진 = 오산시청 제공

 

오산시에 아동학대 근절 등 안심보육환경을 위한 열린어린이집이 크게 늘어난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3개소 어린이집에 대하여 2019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을 전달식을 실시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해 어린이집 2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선정 하고 작년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중 45개소를 재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이 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해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 독려하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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