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추위·미세먼지 걱정 끝! "실내놀이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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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추위·미세먼지 걱정 끝! "실내놀이터로 오세요"
  • 김대현 기자
  • 승인 2019.12.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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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놀이터 / 사진 = 양평군청제공
양평군 행복플러스센터에 설치된 아이사랑놀이터.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착실히 마련해가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11월 14일 개소한 행복플러스센터(양평병원 뒤쪽, 보훈회관 옆) 1층에 미세먼지·한파 걱정 없이 아이와 엄마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아이사랑놀이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항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대책 지원강화'을 실현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치한 양평군 아이사랑 놀이터에서는 양평에서는 최초로 장난감 대여 사업을 실시해 영유아 가정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난감 대여 사업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 읽듯이 장난감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 사업으로서 양평군 영유아 가정이라면 회원가입(연회비 1만원) 및 이용 교육(1시간 소요) 이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양평군은 이 사업을 위해 장난감 구입비로 5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했다.

양평군 아이사랑놀이터에서는 장난감 대여사업 이외에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가정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양육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자 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적으로 조성하여 가정에서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이 어렵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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