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추억도 만들고 진로체험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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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추억도 만들고 진로체험도 하세요.
  • 김대현 기자
  • 승인 2019.12.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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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뮤지컬, 독서달력, 진로독서프로그램 등...지역도서관 연말대비 특별행사 준비
크리스마스 책트리 / 사진 = 용인시 제공
크리스마스 책트리 / 사진 = 용인시 제공

도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보거나 빌릴 때만 찾는 곳이 아닌 추억도 만들고 장래 진로 체험도 할 수 있는 장소로 변하고 있다.

용인시 죽전도서관은 1층 로비에 낡은 책 1천여 권을 쌓아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높이 2.5m, 지름 1.5m인 이 책트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책을 쌓고 죽전도서관 특화 장서인 외국어도서로 표면을 장식해 만들었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트리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산타모자도 비치했다.

한편, 죽전도서관은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즐기도록 13일 ‘신데렐라와 크리스마스’ 영어뮤지컬 공연과 20일 나만의 독서달력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11∼12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 진로독서 프로그램 ’코딩 없는 앱개발! 스마트메이커‘를 운영한다.

어린이 진로 독서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된 책 중에서 하나를 선정해 해당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장례 진로 및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로 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코딩 없는 앱개발! 스마트메이커‘는 스마트폰에서 필수인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에 대해 알아보고, 코딩 없이도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 앱을 만들어보고 실제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실행, 이용해보는 진로 독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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