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0년 교육경비 234억여 원 확정...올해보다 34억 원 증가
상태바
부천시, 2020년 교육경비 234억여 원 확정...올해보다 34억 원 증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2.17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청 전경 / 사진 = 부천시 제공
부천시청 전경 / 사진 =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234억7천만 원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9년보다 34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사업 22개, 하드웨어 사업 4개 등 26개 사업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확대 지원 △초·중·고 129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부천아트밸리 사업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 구축을 위한 고등학교 맞춤형 교육지원 △학교 밖 사교육을 학교 내 공교육으로 흡수하여 사교육비 경감과 저소득층의 학습능력을 향상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는 초등거점 영어센터 운영 △초등학교 생존 수영 교실 등 22개 소프트웨어사업에 121억 7천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건립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학교시설 개방 지원 △미세 먼지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4개 하드웨어 사업에 113억 원을 편성했다.

한편, 내년부터 신규 지원되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는 1인당 30만 원 이내이며, 부천시가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면 학교에서 교복을 공동구매해 학생에게 현물로 지급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위해 교육·문화·복지 등을 종합 지원하고 교육 기회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