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도 추고, 전문가 멘토링도 받으며 수능 스트레스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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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도 추고, 전문가 멘토링도 받으며 수능 스트레스 날렸어요”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2.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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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청소년 308명 대상 스트레스 해소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고3 청소년들이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고3 미래를 디자인하다 래디, 고!’ 프로그램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고3 청소년들이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고3 미래를 디자인하다 래디, 고!’ 프로그램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K-POP댄스와 메이크업 등으로 입시 준비에 지친 고3 수험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1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고3 미래를 디자인하다 래디, 고!’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308명의 고3 청소년들(용인 초당고등학교, 용인 성지고등학교,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 화성 동탄고등학교)과 함께 진행됐으며, ▲건강 다이어트 ▲뷰티 메이크업 ▲의상코디 ▲K-POP댄스 ▲여행(멘토링) 등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며,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도 풀고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입시준비와 학업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분야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금석 원장은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시간을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활동의 참여기회 확대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래디, 고!’이외에도 경기교육나눔사업 ‘찾아가는 문화·진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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