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학교폭력예방 연극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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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교폭력예방 연극 특강’ 진행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2.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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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을 참가자들이 연습실에서 대본을 읽으며 배역연습을 하고 있다. / 사진 = 박이수 기자
배역을 맡은 참가자들이 연습실에서 대본을 읽으며 배역연습을 하고 있다. / 사진 = 박익수 기자

 

안성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1일, 28일 문화의집 댄스연습실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연극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안성 출신 이하령 연극 및 뮤지컬 배우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발성과 몸짓언어 등 연극기법 훈련과 인물 및 작품 분석방법 등 다양한 이론을 배우고,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각자 배역을 맡아 연극에 참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기에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됐고, 연습과정이 재미있었지만 2회만 실시돼 아쉽다”며 ‘앞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연극을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극중의 배역을 연기함으로써 학교 폭력의 위험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향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 청소년시설은 시청 소재지에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1개소로 청소년시설을 권역별로 확대 설치하여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20년 시의 청소년복지예산은 전체예산의 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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