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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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물품 기부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2.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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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복지시설에 동화책, 학용품 등 물품 후원..."앞으로 나눔 봉사 실천" 계획 밝혀
이인숙대표가 사랑의 물품 기부후 신명아이마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7일 아동복지시설 신명아이마루에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이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대표 이인숙)은 지난 27일 아동복지시설 경동원과 신명아이마루에 사랑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봉사단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동화책, 학용품, 핫팩, 과일 및 간식 등을 전달했다.

경동원은 6.25 전쟁으로 발생하는 전쟁고아를 보호하기 위해 1952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7세이하 영유아 58명이 생활하고 있다.

신명아이마루는 가정해체, 아동학대, 방임 등으로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을 위해 1961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화성시 기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0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 49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람은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비영리민간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도 계속하여 나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은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매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 물품 제공, 재능 봉사 등 사랑을 전해 오고 있다. 또한 동남아 저개발 국가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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