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초등학생 생존수영체험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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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초등학생 생존수영체험 지원대상 확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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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학생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조례에 따르면 교육감은 수중 위기시 학생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영능력 배양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화성시는 3일 경기도교육청과 협조하여 관내 초등학생 생존수영체험교육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및 4학년(40%) 15,200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3,700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4학년 10%만 지원했다.

교육은 상반기(3~7월), 하반기(9~12월)로 나눠 실시되며 공공 및 사설 등 총 22개 수영장에서 1회당 40분 수업이 이루어진다.

성홍모 교육협력과장은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4개의 수영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특별히 공설수영장의 경우 평일 오전 2시간을 확보해 교육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실제 응급상황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컨텐츠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양초, 동탄중앙초, 우정초 등 94개교 11,444명이 생존수영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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