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졸업예정자 해외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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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졸업예정자 해외 취업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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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과학고 학생이 란하이 호텔에서 연수를 하고 있다. / 사진 = 양주시 제공
한국외식과학고 학생이 란하이호텔에서 연수를 하고 있다. / 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2월 4일까지 1개월간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 둥잉시 란하이 국제호텔(Blue Horizon Hotel)에서 실무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조리과학과와 관광과 학생 들은 란하이호텔 뷔페와 디저트바에서 정식 직무에 참여하며 직원 기숙사 생활, 회의 참여 등 현지 직원과 다름없는 일과를 경험하는 등 현장실무를 경험한다.

란하이그룹은 양주시 출신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실무연수 참가자에게 현지인보다 45% 높은 실무수습비와 보험, 입출국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실무연수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실무연수자가 연수 종료 후 란하이 국제호텔에 취업을 희망할 경우 란하이그룹에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란하이호텔 실무연수는 양주시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가 협력해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특성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한국외식과학고 담당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글로벌 인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통해 스스로 역량을 높이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우수 인재들이 국제우호도시와의 특성화교육 국제교류를 통해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설립된 란하이그룹은 정규직 직원 1만 8천여 명, 중국 주요 관광지 6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으로 현재 20여 개의 호텔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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