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 중·고생 70명에 대학생 학습도우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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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 중·고생 70명에 대학생 학습도우미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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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 사진 = 성남시 배경
성남시청 전경 / 사진 = 성남시 배경

 

성남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을 위하여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학생 학습 도우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남시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번째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총 70명으로, 성남시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수급자 가정,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의 중학교 1~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자녀이다.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1개를 선택해 대학생 도우미에게 1대 1로 월 16시간을 배울 수 있다.

학습 도우미 자격은 공고일(1월 15일) 현재 본인이나 직계 존속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70명을 선발한다.

학습 도우미는 월 32만~40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시는 이를 위해 2억 5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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