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확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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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확대 설치한다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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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단속 장비 / 사진 =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군은 먼저 2020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 장비 및 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양평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25개소 중 신호·과속 단속 장비 6개소, 교통신호기 9개소가 설치·운영 중이다.

그 외 과속방지턱, 노란색 신호등,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내 제한속도를 20km/h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정부의 로드맵에 맞추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스쿨존 제한속도 20km/h로 하향,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여근구 교통과장은 “법률 개정 및 교통시설물 의무설치에 따른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기여하게 되었다.”며, “향후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통행 안전을 위한 시설 보강과 교통안전교육에도 적극 노력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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