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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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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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용인 / 사진 = 용인시 제공
용인 상상의 숲 개관식에서 어린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지난 1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보호‧발달‧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증진하고 아동친화도시의 10가지 원칙을 충족한 도시에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것으로 4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행복도시 용인’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지난 2017년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을 충족하기 위한 사항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기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아이들이 살기좋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중 아동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국제 아동친화도시 행사에 참여하고 해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하는 등 아동의 권리를 옹호 활동을 하고 아동친화도 조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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