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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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나누다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1.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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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급식 대상자 결식 방지위해 급식지원 대책 마련해..."급식 대상 아동들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노력 "

안산시 상록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설 연휴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결식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의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도시락 업체에서 대체식을 배송해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기간은 이달 24~27일 나흘간이며 도시락 업체와 협의해 급식 대상 아동들의 동의를 얻은 후 설 연휴 시작 전일인 23일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급식 대상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는 이달 현재 3개 권역별로 도시락 지원 대상 1천411명과 지역아동센터 39개소 1천328명 등 총 2천739명을 대상으로 아동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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