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교통비 부담 다운! 지역경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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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교통비 부담 다운! 지역경제 업!
  • 이현정 학생기자
  • 승인 2020.01.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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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최대 12만원 지원..."교통비부담과 지역경제를 한꺼번에 해결 "
광명시 경기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 코나카드' 모습. / 사진 = 이현정 학생기자

지난 9월과 11월에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교 통학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청소년들의 주머니 사정이 난감해졌다.

이에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비 지원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경기도 내 만 13~23세 청소년이라면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간 12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경기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반드시 본인명의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환급받은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발행한 대안화폐로 거주 중인 지역 내에서 대형마트, 백화점을 제외한 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환급은 6개월 단위로 이뤄지며 시스템 구축이 끝나는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 20만 8천 명, 대학생 22만 명은 2020년 반값 교통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의 교통비 지원 대책에 청소년들은 "교통비에 대한 부담이 한껏 줄었다"며 "지역 경제 또한 살릴 수 있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명광문고 1학년 이현정
광명광문고 1학년 이현정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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