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2020 경자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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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2020 경자년이 왔다"
  • 김건우 학생기자
  • 승인 2020.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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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은 육십갑자 방식..."올해는 60간지 중 37번째, 흰 쥐의 해"

2020년은 쥐띠의 해, 경자년(庚子年)이다. ‘육십간지’의 37번째 해이다

하지만 대부분 청소년에게 경자년도 그렇지만 육십간지는 더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으며 올해를 뜨겁게 시작하기 위해 의미를 파헤쳐보도록 하자.

기원전 1766년 정도부터 사용된 육십갑자는 60개의 간지가 하나씩 차례로 다 지나가면 60년이 걸리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는 시간관이다. 

10간인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과 흔히 12간지라고 불리는 12지인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로 이루어져 있다. 

10간의 첫째인 ‘갑’과 12지의 첫째인 ‘자’를 붙여 ‘갑자’를 얻고 다음엔 그 둘째 글자들인 ‘을’과 ‘축’을 붙여 ‘을축’이라 짓는 방식이다.

경자년은 10간 중 일곱째인 ‘경’과 12지 중 첫째인 ‘자’를 붙여 만들어진 해이다. 

60간지 중 37번째 해이며 여기에서 ‘경’은 백색, 즉 흰색을 의미하고 ‘자’는 쥐를 의미하므로 올해 2020년은 하얀 쥐의 해로 해석될 수 있다. 

좀 더 많은 청소년이 경자년의 뜻을 알고 이해하며 의미 있게 지내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청심국제중 1학년 김건우
청심국제중 1학년 김건우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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