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EBS 대세 '펭수', 제야의 종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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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EBS 대세 '펭수', 제야의 종을 울리다
  • 안혜빈 학생기자
  • 승인 2020.01.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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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 등 시민대표 11명 참여
EBS '자이언트 펭TV'의 '그러니까 초딩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편에 나오는 펭수의 모습이다. / 사진 = '자이언트 펭TV' 제공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캐릭터, 펭수가 31일 밤 12시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행사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 등 시민대표 11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함께했다.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시민 추천 타종인사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펭수는 긴장하지 않고 시 캐릭터 '해치'와 인사를 나누며 평소의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보러 온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펭수는 EBS1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얻어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펭수의 실제 모습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이언트 펭TV’ 이슬예나 EBS PD는 “펭귄의 탈을 쓴게 아니라 펭수는 그냥 펭수다!"고 멋진 말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멋진 말이에요!", "그럼! 펭수는 펭수지" 등의 공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수원잠원중 1학년 안혜빈
수원잠원중 1학년 안혜빈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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