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따뜻한 도서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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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따뜻한 도서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
  • 김소은 기자
  • 승인 2020.0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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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동도서 500여 권 지역아동센터 전달..."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이 커지기를 바라며"
중고아동도서,500여권 지역아동센터 전달
경기도의회 함께 나누는 도서 기증식 현장 모습.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이하 도의회)가 안산 ‘우리 중앙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 나누는 도서 기증식’을 열어 중고 아동도서와 창작동화 569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증식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접하며 독서에 흥미가 생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의회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용 도서만 별도로 정리해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증된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 ‘강아지똥’, ‘구름빵’ 등 인기 아동도서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창작동화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여한 천영미 위원장은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경기도의회가 전달한 도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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