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 11개교 학교체육관 건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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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11개교 학교체육관 건립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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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01개교 대상…학교 체육관 건립 52억․78개 공모사업 15억 등
안산시청 전경 /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 /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201개교에 교육경비 160억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경비 지원 주요사업은 ▲학교 체육관 건립(52억)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0억) ▲방과후 프로그램(9억) ▲다문화교육(6억) ▲유치원 외국인 유아학비 지원(5억) ▲초등 돌봄교실(4억) ▲생존수영교실(3억) 등이다.

또한 시는 교육지원청 대응사업과는 별도로 시의 중점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사업으로 78개사업을 확정해 15억원을 배정했다.

상록중학교 이모학생은 "학교에 체육관이 건립되는지 잘 모르지만 체육관보다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주고,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급식지원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지원 사업비가 지난해 당초 예산보다 약 10억 원 증가했다며, 학교체육관 건립지원비가 많은 것은 내년까지 모든 학교에 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올해 11개교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 "교육지원청의 대응사업과는 별도로 시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자체적인 공모사업을 통하여 다문화 감수성 교육과 생존수영 교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안산의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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