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광주시 청소년시설 29일까지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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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광주시 청소년시설 29일까지 임시 휴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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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 위해 휴관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전경 / 사진 =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전경 / 사진 = 광주시 제공

의정부시와 광주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청소년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말청소년문화의집,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을 광주시는 청소년수련관, 외국어체험센터를 휴관한다.

이번 휴관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임시휴관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양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따른 국가적 보건 비상사태임을 감안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활동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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