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예비초등 아동 ‘책가방 지원’
상태바
안산시 드림스타트, 예비초등 아동 ‘책가방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2.12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22개, 안산동산교회·그린시티교회 15개 380만원 상당 후원
예비초등아동 지원 책방세트 / 사진 = 안산시 제공
예비초등아동 지원 책방세트 /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이달 28일까지 드림스타트 예비초등학교 아동 37명을 대상으로 ‘책가방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복지사업 기관 및 교회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통해 안산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가정환경이 특히 취약한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책가방과 입학준비 학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책방 세트는 약 380만원 상당으로 안산동산교회·그린시티교회에서 15개,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에서 22개를 후원했다. 

책가방을 멘 아동을 지켜본 한 부모는 “아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용기가 생긴다”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세심하게 응원하고 도와주는 안산시 드림스타트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각종 후원사업을 펼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