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버려지는 노끈이 곤충으로 변하는 신기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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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버려지는 노끈이 곤충으로 변하는 신기한 체험
  • 김태혁
  • 승인 2014.07.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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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노끈 활용한 곤충만들기 방학특강 실시재활용 노끈 활용한 곤충만들기 방학특강 실시

경기오산시(시장곽상욱)환경생태학습체험관오산에코리움에서여름방학을맞이해어린이들을위한곤충만들기방학특강을운영중에있다고지난30일밝혔다.


이번특강은재활용노끈을이용한곤충만들기로방송에도출연했던문태규곤충아저씨와함께버려지는노끈을활용해장수풍뎅이,사슴벌레,나비,잠자리등을만드는신기한곤충만들기체험과함께환경의소중함도느끼는시간으로진행된다.


이번재활용곤충만들기방학특강은오는8월15일까지휴관일을제외한화,수,금주3일간1일2회씩에코리움3층만들기체험장에서운영되며참가비는무료이다.


특강시간은오전반10시~11시,오후반13시~14시이며에코리움1층안내데스크방문접수와전화접수를통해회당10명이내로선착순접수받아재미있고신기한곤충만들기체험을운영한다.


시관계자는“여름방학을맞아대표적인생태체험학습관인에코리움과맑음터공원을찾아환경의소중함도느끼고재미있는만들기체험을통해아이들이좋은추억을남길수있는소중한시간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 


에코리움재활용만들기체험프로그램과관련해궁금한사항은오산에코리움(031-8036-6477)으로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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