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사계절썰매장, 코로나19로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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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계절썰매장, 코로나19로 운영 종료
  • 김소은 기자
  • 승인 2020.02.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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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결정...“다가오는 4월에 오픈”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썰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원래는 이번달 23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겨울 시즌을 일찍 마감을 결정했다고 전한다.

올해 겨울 시즌은 ‘윈터박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인증샷 이벤트’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직원들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과 철저한 시설물 관리 덕분에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면에서 결점 없는 겨울철 가족 레포츠 시설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최갑선 이사장은 “조기 폐장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용객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에 즉각적인 운영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썰매장은 시설정비기간을 가지고 4월 봄 시즌 오일 썰매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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