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편의시설 휴관 해제...17일부터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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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편의시설 휴관 해제...17일부터 정상운영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2.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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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진정된 것으로 판단해...“시민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군포시청 청사 전경. / 사진 = 군포시 제공
군포시청 청사 전경. / 사진 = 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으로 휴관상태에 있는 지역 편의시설들을 2월 1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관이 해제되는 실내체육시설과 문화관련시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어린이도서관, 작은도서관, 각종 청소년시설 등이다.

또한 중단된 11개 전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정상화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위험상황이 ‘진정’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휴관을 중단하고 주민센터 프로그램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예방·검역에 협조해준 시민들 덕분에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진정되는 것으로 판단돼 편의시설 이용제한을 해제하게 됐다”며 “빈틈없는 감시망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의 12번째, 14번째(부부) 확진자에게 접촉한 123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지난 9일 해제했으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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