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고 공존하는 화성동탄고 40명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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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고 공존하는 화성동탄고 40명의 학생들
  • 김소은 기자
  • 승인 2020.02.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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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세계시민이 되다' 간담회 진행...캄보디아 학교 설립 등 활동 및 계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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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고 청소년 세계시민위원회가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원욱 국회의원실 제공

지난 17일 화성동탄고등학교(이하 동탄고) 청소년 세계시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청소년 세계시민이 되다’ 간담회를 본교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교만의 창의 융합 인재교육인 ‘청소년 세계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동탄고 2~3학년 학생 40여 명은 지난 해 9월부터 세계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가장 큰 목표인 캄보디아 학교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캄보디아를 도와주세요, Help us!‘ 부스를 운영해 ‘Make a Miracle’이 적힌 팔찌와 캄보디아 국기 배지를 교내에서 판매하는 등 모금 활동을 펼쳐 현재 총 140여 만원을 모았다.

이들의 노력의 과정과 계획을 설명한 위원회 대표 황윤서 학생(2학년)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캄보디아 학교 설립 목표를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원회로 활동하는 학생들과 함께 이원욱 국회의원, 박세원 도의원, 박선종 동탄고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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