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코로나로 강제 ‘집순이’된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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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코로나로 강제 ‘집순이’된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 허정현 학생기자
  • 승인 2020.03.03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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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고수의 말하는 집콕(집에 콕 틀어박혀있다)놀이

2020년 2월 말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왔다. 

점점 방학의 끝이 다가오면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뭐하고 놀까 고민하는 시기에 코르나 19라는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청소년들은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심지어 마스크도 구하기 힘들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마스크도 귀해서 아껴 쓰기 위해 밖에도 잘 못 나가는데 엎친 데 덮친 격 이번엔 개학까지 연기됐다.

답답한 청소년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몇 시간 지나면 손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파서 하루 종일 앉아서 또는 누워서 핸드폰 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자칭 혼자 놀기 고단수의 기자가 게임이 아닌 이색적인 놀기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색적인 놀이 방법 그 첫 번째는 요리를 하는 것이다. 

요리(?) 아니 노는 방법을 소개해준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무슨 요리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요리도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맛을 보는 것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요리가 성공했다는 가정 하에) 

무슨 요리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조리 과정이 어렵지 않고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식빵과 다진 새우로 튀기기만 하면 성공 할 수 있는 ‘멘보샤’를 추천 한다. 

두 번째 놀이 방법은 공부다. 

공부? 공부가 무슨 놀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자기가 평소 해보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학교 교과목 외의 공부를 이번 기회에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창문 너머 해가 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요즘 인터넷 강의가 활성화가 잘 되어있으니 자신이 관심 있었지만 평소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 했던 공부를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

수원공고 3학년 허정현
수원공고 3학년 허정현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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