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테일러 스위프트'가 폭로하는 남자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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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테일러 스위프트'가 폭로하는 남자들의 세상...?
  • 이정솔 학생기자
  • 승인 2020.03.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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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앨범 ‘Lover’의 수록곡 ‘The man’ 뮤직비디오 공개

지난달 27일 미국 유명 가수이자 영화 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는 그녀의 7번째 앨범 ‘러버(Lover)’의 수록곡인 ‘The man’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2019년 8월에 발매한 이 앨범은 총 18개의 수록곡이 있으며 공개한 뮤직비디오의 곡 ‘The man’은 4번째 수록곡이다.

‘The man’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직장과 사회 내의 성차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그녀가 감독과 각본, 연기를 모두 도맡아 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녀가 완벽한 중년의 남성으로 변신해 흔히 ‘쩍벌남’이라는 속어로 사용되는 남성의 모습과 노상 방뇨를 일삼거나 스트립바를 다니는 등 무례한 중년의 남성을 연기한 그녀는 과장되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중년 남성의 연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과 감독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동시에 나오는데 이 모습이 모두 극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The man’ 뮤직비디오는 사회, 환경, 주변 시선들이 여성에게 제한적이고 남성에게 관대했던 여러 상황을 보여주고 일깨워주고 있다.

이 곡의 가사에서 여성의 가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가사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뮤직비디오를 본다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느끼고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 후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5000만 장의 앨범과 1억5000만에 달하는 싱글 판매를 기록하고 2집 앨범부터는 빌보드 차트를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그래미 어워즈에서 10회 수상한 경력이 있다.

화성동탄고 3학년 이정솔
화성동탄고 3학년 이정솔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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