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진정한 화해를 위한 올바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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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진정한 화해를 위한 올바른 사과
  • 박가은 학생기자
  • 승인 2020.03.1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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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유지를 위해 필수...잘만하면 신뢰를 얻을 수도 있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공동체 사회에 살아가는 과정에서 다툼과 화해는 불가피한 존재다. 화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인 사과를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사과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먼저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고 본인으로 인한 영향을 이해했으며 잘못에 대해 후회한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에 누군가"미안해"라고 하면 상대가 "뭐가 미안한데?"라고 받아치는 우스갯소리가 떠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는 이유는 진정성 없는 사과를 했고 그것을 상대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다음엔 본인의 잘못과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해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는 본인의 해명보다는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상처를 알아주길 원한다.

마지막은 앞으로의 결심을 표현함과 동시에 약속하는 것이다.

후에 같은 이유로 다투지 않게 하고 신뢰를 얻을 수 얻기 위함이다.

이 외에도 올바른 사과를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용서를 강요하기보다는 용서를 요청하는 것이 사과라는 것을 알고, 상대가 사과를 받아줄 수 있을 상황에서 사과해야 한다.

올바른 사과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좋은 인연을 오래 이어가면 좋겠다.

안산상록중 3학년 박가은
안산상록중 3학년 박가은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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