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웹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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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웹툰의 역사
  • 이승혁 학생기자
  • 승인 2020.03.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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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DB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으면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웹툰은 각종 플랫폼 매체에서 연재되는 만화를 지칭하는 뜻이다.

웹툰의 어원은 World Wide Web(웹) + cartoon(만화)으로 한국에선 comic보단 cartoon으로 많이 불러 이렇게 불리게 됐다. 

1998년부터 연재된 ‘스노우캣’은 웹툰의 시초로 여겨진다. 웹에서 연재된 것도 있지만 만화 칸을 없애는 등 새로운 형식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만화의 인터넷 연재가 시작되고, 칸 위주의 만화들이 점점 아래로 내리는 스크롤 형식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는 웹툰 플랫폼이 없었기에 작가가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연재했다.

그 예로 2001년 성게를 캐릭터화한 ‘마린블루스’가 있다. 

2003년 다음이 웹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웹툰 시대가 열렸다.

그 후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코리아, 파란, 엠파스등의 사이트가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한발 늦게 웹툰 서비스를 운영한 네이버가 독주하게 된다.

네이버가 독주하는 중 2013년에 레진코믹스가 나타나 웹툰을 유료로 서비스하는 매우 파격적인 전략을 취했다.

그 결과 레진코믹스는 2014년 매출 약 100억 원을 내고 2016년 약 4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내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이후 웹툰 플랫폼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인기가 많은 만큼 종류도 다양한 웹툰은 이젠 우리의 삶에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중요하게 되었다.

수원공고 2학년 이승혁
수원공고 2학년 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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