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학생 1스포츠 활성화사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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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학생 1스포츠 활성화사업 지원 확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3.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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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회의 / 사진 = 오산시 제공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사업 회의 /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산화성교육지원청과 오산시 체육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13일 오산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오산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사업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오산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은 1인 1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종목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스포츠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 스스로 스포츠클럽의 자치 운영 기반 조성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참여 14개 학교 담당교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산시체육회, 오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오산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사업 목적과 취지 발표 ▲사업일정 및 학교별 계획수립․일정 공유 ▲학교특성에 적합한 전통 동아리 클럽 육성계획과 발전방향 토의 ▲건의사항 수렴 등이 진행됐다.

오산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은 2018년 4개교(82개클럽 27종목 1,031명)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10개교(320개 클럽 23종목 3,674명)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4개교 많은 14개 학교를 지원해 자발적인 학교 내 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각 기관의 여러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좀 더 발전된 오산학교스포츠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0일 통계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초등학생의 예체능 돌봄 목적 사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했다고 하면서, 1학생 1스포츠 활동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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