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 지원 응급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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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 지원 응급키트 전달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3.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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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 등에게 전달한 럭키박스 내용물 / 사진 = 군포시 제공
학교밖 청소년 등에게 전달한 럭키박스 내용물 / 사진 = 군포시 제공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지원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1회 대면상담을 해 오던 학교밖 청소년과 고위험 청소년, 통합예술치료대상 청소년 등 180명에게 심리적 응급키트 등을 담은 럭키박스를 우편으로 배달하거나 실외에서 전달하고 있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심리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방학과 청소년시설 휴관이 길어지면서 불안과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심리적 응급키트와 비타민, 학용품, 간식 등을 담은 럭키박스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자녀들의 생활리듬이 깨지게 되는 것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께서는 센터로 전화하시면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전문상담사 20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센터(☎031-397-1388)로 연락하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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