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교 개학 대비 코로나 방역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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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학교 개학 대비 코로나 방역 활동 실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3.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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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관련 학교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포시 제공
군 장병들이 코로나19관련 학교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대해 다가오는 개학을 대비해 방역 등 학교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보건용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기 전 김포교육지원청을 통해 성인용 마스크 2만 4천개, 소아용 마스크 4천 5백개 등 총 2만 8천 5백개, 손소독제 8천 80개를 보급해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한 바 있다.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가오는 개학을 대비해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관내 87개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학 중 어린이와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어린이집과 학원 밀집상가에 대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학원 밀집상가 등은 해병 2사단 및 육군 제17사단 장병들과 함께 건물 내외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 통학로에 대한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운동장과 담장 주변도 방역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개학 이후 학교와 교실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개학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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