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3일 광교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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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3일 광교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3.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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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전경 / 사진 = 수원시 제공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전경 / 사진 = 수원시 제공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서는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아이를 돌볼 수 없어 걱정이 많다.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돌봄센터가 수원시에 또 생겼다.
 
수원시는 23일 영통구 도청로65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주민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공시설이나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시가 리모델링한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에게 센터 상주교사가 돌봄과 학습지도,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1층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면적 119㎡ 규모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은 28명이다.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거주아동은 정원의 50%범위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학기중에는 정오~오후 8시까지, 방학기에는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올해 2호점을 포함하여 6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돌봄센터 설치 의향이 있는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시청 보육아동과(☎031-228-2205, 2301)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선은 ‘긴급돌봄’만 운영할 계획”이라며 “유휴공간을 가진 아파트 단지에서 센터 설치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지난해 8월 29일 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에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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