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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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 업무협약 체결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3.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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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 업무협약 체결 / 사진 =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 업무협약 체결 / 사진 =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밖청소년의 급식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교동짬뽕(동안프라자 지점), 본죽&비비밥 cafe(범계역 지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그동안 1개소의 식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급식을 제공했으나, 동안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인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교밖 청소년의 신속하고 편리한 급식 지원을 위해 확대했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밖청소년들은 업무협약이 체결된 식당에서 한끼 10,000원 범위내에서 1일 2끼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8045-2746)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학교밖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지원(급식지원, 교통비지원 건강검진지원 등), 학습지원(검정고시 지원, 1:1학습멘토 지원 등), 자립지원(직업체험지원, 인턴십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이번 급식지원 협약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교청소년들과 차별 없이 동등한 관계에서 건강한 사회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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