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문체부, 2020년은 '청소년 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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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문체부, 2020년은 '청소년 책의 해'
  • 이채희 학생기자
  • 승인 2020.03.24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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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책의 해' 맞아 여러 행사 개최...청소년들, 기대감 상승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을 '청소년 책의 해'로 지정했다.

'청소년 책의 해'의 표어는 'ㅊㅊㅊ'로,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으면서도,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표현이라고 한다.

'청소년 책의 해'는 손에서 휴대폰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청소년,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독세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는데, 어떤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을까?

북틴넷 사이트 공유 이벤트 포스터 / 사진 = 2020청소년책의 해 페이스북

▲ 청소년 책 추천 누리집, '북틴넷(bookteen.net) 운영
청소년에게 맞는 책을 추천해주고 작가나 청소년 독서 동아리 인터뷰, 책 읽기 좋은 공간 추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청소년 책 추천 누리집 '북틴넷'을 운영한다고 한다.

현재  '북틴넷'은 책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도록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북틴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해준 청소년 중 100명을 선정해 ㅊㅊㅊ교통카드(2만원권)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참여대상은 모든 중, 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며 초등학생과 대학생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북틴넷 사이트링크와 함께 태그를 걸고 공유글 작성한하면 된다. 

오프라인 공유의 경우 사진을 직접 찍어서 이메일(bookteen2020@daum.net)로 보내면 된다.

이벤트 마감일은 다음달 4월 30일 23시 59분 59초까지이다.

▲ 직접 뽑는 '청소년문학상' 후보
'청소년 책의 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직접 그 해의 청소년 문학작품을 읽고, '청소년문학상' 후보 도서를 선정하게 되고, 그 이후 토론, 작가 행사 등을 통해 최종 문학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 '청소년 북 페스티벌' 개최
학교와 도서관 뿐 아니라, 그 밖에서도 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 북 페스티벌이 독서의 달인 9월을 중심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열린다고 한다.

▲ '북톡북튭' 캠페인 개최
청소년들이 직접 독서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캠페인이 열린다고 하니,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이 외에도 청소녀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안산상록중 3학년 이채희
안산상록중 3학년 이채희

편집/ 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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