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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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있는 학생들
  • 안혜빈 학생기자
  • 승인 2020.04.02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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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자기주도학습 등으로 시간을 보내...
유증상자 행동수칙. / 사진 = 질병관리본부 카드뉴스

국내에서는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현재까지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의 수는 2일 0시 기준 9천 9백76명이며 최근 들어서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진을 방지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 종교시설(신천지 제외), 무도장, 노래방연습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PC방, 콜센터,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에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원과 같은 교육시설 또한 운영제한시설에 포함되었다.

평균 10개의 학원 중 9개의 학원은 운영할 정도였지만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가는 요즘은 많은 학원이 문을 닫거나 휴원 기간도 연장되고 있다. 

이에 중·고등학생들의 생활을 알아보고자 2020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에 대해 학생 일부는 밖을 나가지 못해 TV시청, 나만의 작품만들기 등 취미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학생들은 집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원의 휴원과 더불어 개학도 더 연기됐는데 어떻게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 질문에, 대부분 학생들은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원에서 제동되는 동영상 강의나 EBS 강의 등 인터넷 강의로 과목별 공부를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는 과목은 학습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해당 과목의 문제집과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계속해서 미뤄질 뿐만 아니라 학교, 학원 또한 활동이 제한돼 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이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모든 활동은 ‘집’이라는 공간으로 제한되어있는 상태였다. 

수원잠원중 2학년 안혜빈
수원잠원중 2학년 안혜빈

 

 

 

 

 

 

 

 

 

 

편집/ 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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