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0년 제1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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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 제1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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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수원시청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수원시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시는 2020년 제1차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50%(4인 기준 237만 4,587원)이하 가구의 일하는 만 15~39세 청년이다.
지원내용은 3년간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최대 1,440만 원까지 모을 수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해야 하고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또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연1회(총 3회)이수해야 하며 국가공인자격증을 1개이상 취득해야 한다.

단 국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 지원 일자릴사업(자활근로, 공공글로 등) 및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사업(노인·장애인일자리 사업 등) 참여는 근로활동 범위에서 제외된다.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분증·도장을 지참하고 본인 주민등록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사회복지과(☎031-228-2635,24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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