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두통, 참지말고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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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두통, 참지말고 병원가세요
  • 김도희 학생기자
  • 승인 2020.05.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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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처음 발생하는 편두통...약복용보다 전문병원 내원 권장

살다가 적어도 한 번쯤 두통과 편두통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두통의 증상은 다양하다. 

그중 두통과 편두통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두통이란 관자놀이, 목덜미 등을 포함하는 부위 등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장기적인 관찰을 필요한 두통,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계속해서 두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다. 

두통의 종류는 다양한데 편두통은 뇌와 뇌 신경 및 뇌혈관 기능의 문제가 발생해 생기는 두통의 일종이다. 

일반적인 두통보다 매우 고통스러운 편두통은 자율신경계에 이상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머리가 욱신거리고 심하면 구토까지 할 정도다.

특히 '군발두통'은 환자 90%가 남성환자이며 자살충동을 일으킬만큼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한다. 머리가 쑤시거나 지끈거리는 두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방치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지만 보통 10대 청소년기에 처음으로 발병해 꾸준히 생긴다고 한다.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주요 원인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갑작스러운 신체 내부 또는 외부환경 변화에 뇌 신경과 혈관 계통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 통증이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여성의 경우 월경 전후에 여성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편두통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가져오며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이 간다. 현재 국내에서 편두통 치료약으로 ‘트립탄(Tritan)’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외로 편두통 예방 치료 약물 중 강한 권고등급과 높은 근거수준 약물로는 프로프라놀롤, 토피라메이트, 디발프로엑스나트륨 등 약물이 있다.

약을 먹는데도 효과가 없어 만성 두통 혹은 편두통을 앓고 있다면, 다른 약물 복용해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 병원으로 가는 것을 권장한다.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사로부터 진료를 받아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천부명고 2학년 김도희
부천부명고 2학년 김도희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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