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시민장학회 소상공인 자녀 대상 특별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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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정부시민장학회 소상공인 자녀 대상 특별장학금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5.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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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녀 중·고·대학생 230명에게 장학금 1억원 지원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 사진 =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제공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의 학비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특별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특별장학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 자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그들 가정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하게 됐다.

장학회는 소상공인 자녀 중·고·대학생 230명에게 중학생 25만 원, 고등학생 35만 원, 대학생 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특별장학생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대학생 중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녀이다.

장학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선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여 6월 3일 발표한 후 바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기간 내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사무국으로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의정부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ujblove.or.kr)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훈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과 그들의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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