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특집] 수학과 인생 두 가지를 가르치는 강사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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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특집] 수학과 인생 두 가지를 가르치는 강사 '정승제'
  • 박서영 학생기자
  • 승인 2020.05.15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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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인 나를 구원해준 스승님
영상출처 =[승제튜브]정승제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수강생 8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명실공히 1타 강사 정승제. 이처럼 수험생이 정승제 강사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탄탄한 개념과 지루하지 않은 강의는 물론 지치고 불안한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말 덕분이다.

정 강사의 따뜻한 명언들을 정리해보겠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어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어요. 여러분 나이라면, 반드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20대 안으로만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그때 발견할 때 뭐든 하도록 장애물을 안 만드는 게 좋고 하지만 그런 과정 또한 인생이니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런 게 인생이야, 지금 최선을 다해보세요. 나에게 일어날 파란만장한 인생에서 나의 성향을 한번 테스트해보는 거야. 올해 실패한다면 실패한 대로 인생이 펼쳐져요. 그러니 두려워하지마요.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대로 충분히 우리가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법이에요. 그러니까 딱 한 번만 열정을 가져보세요.

“시험 망쳤다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걸 금방 발견하는데 대부분 현실 타협한다고 외면해요. 29살 때 발견하면 하면 되는데 외면해요. 

의사하다가 외식업 가는 사람도 있고 최고 대학 나온 사람이 미국 가서 세미 골프 프로 하는 사람도 있어요. 좋아하는 걸 발견한 거예요. 공부한 거 다 버리고 그런데 그 사람은 되게 행복해요. 

그 방향에서도 크게 성공하지 못했어도 좋아하니깐. 그게 행복인 거예요 최고라고요. 그게 인생이에요. 시험 좀 망쳤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시험 따위가 여러분의 인생을 절대 좌지우지하지 않아요.

정 강사는 지난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불리는 정 강사는 “수포자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대단히 많다”며 “나도 도전할 테니 너희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의미를 전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이야기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진정으로 학생을 대하는 자세가 정승제 강사가 아닌 선생님으로 불리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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