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학교 의료인·약사 배치 지원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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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교 의료인·약사 배치 지원 조례 추진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5.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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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의료인 및 약사 배치 지원 책무 등 규정
경기도의회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경기도의회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경기도의회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에 의료인 또는 약사의 배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경기도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학생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15일 입법예고했다.

조례 개정이유는 학교에 의료인 및 약사가 배치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학교의료인 및 학교약사 배치를 지원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학교의료인 및 학교약사 배치 지원 책무를 규정하고, 보건교육기본계획에서 학교의료 및 학교약사 배치 지원 방안을 수립토록 했다.

또한 학교의 연간 보건계획 수립 자문, 보건·환경·위생 유지관리 및 개선 교육, 학생들의 음주·흡연예방 활동, 상설 건강 상담 및 보건의료 관련 진로교육 등을 학교의료인 및 학교약사의 직무를 규정했다.

개정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서면,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인터넷(regulation@gg.go.kr),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 해당조례 의견쓰기 등의 방법으로 5월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개정조례안은 입법예고를 마친 후, 해당 상임위와 본회의를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개정조례안이 확정되어 시행될 경우 학교의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이 강화되고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증진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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