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림대학교 총학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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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대림대학교 총학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5.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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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모금에 축제수익금 합쳐 202만 4800만원
대림대학교 총학생회가 14일 안양시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202만 48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 = 안양시 제공
대림대학교 총학생회가 14일 안양시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202만 48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 = 안양시 제공

 

안양 대림대학교 총학생회가 14일 안양시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2만48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액수에 지난해 열린 ‘임곡대동제’의 수익금을 더해 마련했다. ‘임곡대동제’는 대림대학교의 대표적 축제이다.

성금 기탁식에는 학생회 임원진과 대림대학교 학생처장,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반희재 대림대학교 총학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 싶어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식 비산1동장은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성금이 아닐 수 없다. 대림대 학생들의 뜻을 살려 코로나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전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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