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올해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지원대상 확정
상태바
파주시 올해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지원대상 확정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5.18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개교에 11억1000여 만원 지원
15일 파주시 교육발전 심의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 = 파주시 제공
15일 파주시 교육발전 심의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 =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올해 월롱초등학교 등 19개교의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11억1000 여 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5일 파주시 교육발전 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교육환경개선 자체지원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학교별 7천만 원 이하의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민선7기 ‘접경지역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과 연계해 개교한 지 오래되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읍·면지역 학교(57개교)를 중점 지원한다.

시는 실질적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지원금을 1개교 당 최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사업범위도 노후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4차 산업을 대비하는 IT장비, SW교육 관련 기자재, 학생 중심 교육공간 조성 등으로 확대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차 부서 현장평가와 2차 교육발전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신도시와 읍·면의 균형적인 지원과 다양한 부분의 교육환경개선을 통해 지역별, 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