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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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 펼쳐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5.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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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과 15일 방역활동 및 필터교체용 면마스크 제작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필체교체용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필체교체용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 40명은 지난 11일과 15일 양일간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먼저, 지난 11일에는 의왕시 부곡동, 내손동, 청계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산책로 및 이용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활동 진행했다.

15일에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 강사로 이루어진 ‘왕바시 강사단’과 함께 필터교체용 면마스크를 제작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제작한 마스크를 의왕시 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하여 노인분들께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석호 센터장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를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있어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의 활동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현인순 교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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