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흥어울마당에 환경 테마 작은도서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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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흥어울마당에 환경 테마 작은도서관 문 열어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5.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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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 권의 환경 관련 장서 구비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 사진 = 부천시 제공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 사진 = 부천시 제공

 

부천시에 환경을 테마로 한 작은 도서관이 생긴다. 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지금, 환경에 대한 이해는 다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생존과제라는 점에서 환경테마도서관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시는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삼작로 109)이 5월 20일 신규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환경을 테마로 하는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은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1,500여 권의 환경 관련 장서를 구비했다.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은 신흥어울마당 건물 내 4,5층에 411.8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아동·일반자료 코너와 열람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공간, 노트북존 등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옥외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지역 내 독서문화 증진 및 독서인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의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현재 코로나19로 도서관 서비스가 단계별로 운영됨에 따라,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며, 정상운영 시기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장용기 상동도서관장은 “앞으로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은 환경 관련 다양한 전시와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032-625-469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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