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초·중·고 등교수업대비 ‘학교 개학 안전 TF팀’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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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중·고 등교수업대비 ‘학교 개학 안전 TF팀’ 구성·운영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5.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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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학부모 등이 참여하고 연대하는 기틀 마련
박승원 광명시장이 18일 열린 '학교 개학 안전 TF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18일 열린 '학교 개학 안전 TF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시 관계자, 광명교육지원청, 권역별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어머니폴리스 외 2개 단체 회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학교 개학 안전 TF팀’을 구성하고 18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개학에 앞서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태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학하면 학교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많이 부족하므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현재 열화상카메라가 없는데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시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으며 부족한 방역물품의 지원 방안도 마련토록 하겠다”며 “등교 시 안전거리 유지, 방역 활동 등 녹색어머니,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가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 학생 안전지키기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지켜보며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서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관기관 등과 코로나19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학교, 학원 및 교습소 등에 마스크 8만5000여 매, 손소독제,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21개교 초등돌봄교실에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코디네이터 33명을 배치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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