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거점영어체험센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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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거점영어체험센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수업 진행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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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새말초 총 21개반, 269명 학생 온라인 수업 참여
거점영어체험센터에서 원어민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의정부시 제공
거점영어체험센터에서 원어민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거점영어체험센터(의정부호원초, 새말초)가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점영어체험센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과 후 프로그램의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호원·새말 거점영어체험센터는 오전 찾아가는 수업·체험수업, 오후 방과후 프로그램, 방학 영어캠프 및 세계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정부 지역의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거점영어체험센터 온라인 수업은 녹화된 동영상의 재생이 아닌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은 수업 후 제시되는 과제를 온라인 사이트에 답 글로 게시하고 원어민 강사는 피드백을 제공, 쌍방향 소통을 통한 학생들과의 유대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의정부호원초, 새말초는 총 21개반, 269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호원초 학생의 한 학부모는  “비대면의 온라인 수업이라 집에서 스스로 수업을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를 나눌 수 있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업준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점영어체험센터 선생님들이 보여주시는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어민 강사들의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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