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19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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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19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긴급 지원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5.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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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8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5곳 등
열화상카메라 / 사진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지원으로 학교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 사진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등교 개학에 맞춰,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5곳 등 19개교에 대하여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교육부 및 경기도 교육청에서 6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급했으나,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23개 학교 중 4개 학교(초3, 고1)만이 지원을 받았다.

이에 동두천시에서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받지 못한 나머지 학교 19개소를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 구입비를 긴급 지원했다.

재원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들을 조정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 구입비로 용도를 변경해 마련했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등교 개학을 대비하여,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하였고, 최근에는 교직원들을 위한 마스크도 학급 학교에 배부했다.

한편, 시는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등에도 150여 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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